끄적이는 글 눈치 없는 시간 by 캘리 나그네 2026. 4. 6. 사랑이 머물다 떠난 자리 이별만 남겨진 정거장 내 전부였던 당신이 한 뼘씩 시야에서 벗어나 아득한 뒷모습이 되었을 때 두 발치에 남겨진 것은 갈 길을 잃은 내 그림자뿐 세상은 이대로 멈춘듯한데 시간은 눈치도 없이 제 길을 서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각 (0) 2026.04.15 삶이라는 것 (0) 2026.04.12 봄의 불을 껴안다 (0) 2026.04.04 찬란함이 사무쳐도 (0) 2026.03.31 FYA와 비의 나그네 (0) 2026.03.24 관련글 망각 삶이라는 것 봄의 불을 껴안다 찬란함이 사무쳐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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