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의 봄보다
찾아올 미래(未來)의 봄이
훨씬 적게 남아있다
짧게 남은 삶의 여정(旅程)에서
꽃 피고 종다리 우짖는 봄을
몇 번쯤 맞이할 수 있으려나
찾아오는 봄이 달갑지 않지만
떠나는 봄은 늘 아쉬움이다
들꽃 향기 가득한 오늘의 봄이
내 곁을 스쳐가지 못하게끔
굵은 밧줄로 칭칭 감아
코뚜레를 꿰어 묶어두고 싶다
지나간 세월의 봄보다
찾아올 미래(未來)의 봄이
훨씬 적게 남아있다
짧게 남은 삶의 여정(旅程)에서
꽃 피고 종다리 우짖는 봄을
몇 번쯤 맞이할 수 있으려나
찾아오는 봄이 달갑지 않지만
떠나는 봄은 늘 아쉬움이다
들꽃 향기 가득한 오늘의 봄이
내 곁을 스쳐가지 못하게끔
굵은 밧줄로 칭칭 감아
코뚜레를 꿰어 묶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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