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의리와 정의 by 캘리 나그네 2025. 2. 28. 정의(正義)를 말할 땐 기울지 않은 중간이어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친 정의는 정의가 아닌 불의(不義)이기 때문이다. 의리(義理)를 말할 땐 편들지 않아야 한다. 친하다고 편드는 의리는 의리가 아닌 맹종(盲從)이기 때문이다. 아침 산책길에 본 복숭아 꽃 & 자목련(紫木蓮)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묶어두고 싶은 봄 (0) 2025.03.08 겨울 허물을 벗자 (0) 2025.03.01 외로움 (0) 2025.02.22 골목길 (0) 2025.02.19 고독(孤獨) (0) 2025.02.16 관련글 묶어두고 싶은 봄 겨울 허물을 벗자 외로움 골목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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