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고독(孤獨) by 캘리 나그네 2025. 2. 16. 어느 날 내 품에 파고들어 쉼 없이 나를 옭아매 회한(悔恨)과 눈물을 주더니 지금은 그 흔적(痕跡) 조차 기억하지 못할 만큼 긴 세월을 함께했다. 유툽에서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aI0F-Ol7QqY 좋아요35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움 (0) 2025.02.22 골목길 (0) 2025.02.19 자발없다 (0) 2025.02.11 사람의 말 (0) 2025.02.08 오죽하면 (0) 2025.02.06 관련글 외로움 골목길 자발없다 사람의 말 댓글 길에서 길을 묻다창작 분야 크리에이터人生 별거 있냐? 구름에 달 가듯이 그렇게 살다 가는 거지..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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