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설레는 만남
여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
가을,
낙엽 같은 쓸쓸한 이별
겨울,
떠난 사람 그리워하며 한 잔
이 중에서 제일은
만남의 봄이어라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향기 (0) | 2024.05.09 |
---|---|
하얀 나비 (0) | 2024.04.26 |
블로그를 하는 이유 (0) | 2024.04.01 |
꽃이 된 그대 (0) | 2024.03.31 |
너를 못 잊는 것은 (0) | 2024.03.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