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너를 못 잊는 것은 by 캘리 나그네 2024. 3. 23.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는 것은 내 가슴속에 네가 남아 있어서다 세월이 흘렀어도 네가 보고 싶은 것은 살아생전에 너를 볼 수 없어서다. 가슴을 후비는 아픔을 안은 채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어느 날 작은 종이 위에 너를 그리는 것은 남아있는 내 삶이 많지 않아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를 하는 이유 (0) 2024.04.01 꽃이 된 그대 (0) 2024.03.31 너를 사랑했었다 (0) 2024.03.15 스쳐가는 봄 (0) 2024.03.02 유채꽃 필 때면 (0) 2024.02.23 관련글 블로그를 하는 이유 꽃이 된 그대 너를 사랑했었다 스쳐가는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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