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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 Queen-Chris Norman Raven hair and auburn eyes have you ever seen my gypsy queen she’s an angel in disguise the sweetest girl I’ve ever seen. She’s got her own kind of magic she’s got her own special way There’s a cold wind blows in the dead of night when she looks at me and I hear her sigh where do you go my gypsy queen and I hear her voice as she starts to sing with a haunting tune of a lover’s ring oh play that .. 2014. 4. 17.
병꽃나무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산토끼꽃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학명: Weigela subsessilis 분포지역: 한국 서식장소/자생지: 산지 크기: 높이 2~3m 주로 산지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줄기는 연한 잿빛이지만 얼룩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 2014. 4. 15.
내 인생은 나의 것-김현준&민해경(1983)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 말라는 일은 삼가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칭찬 받는 아이였지요 그것이 기쁘셨나요 화초처럼 기르시면서 부모님의 뜻대로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러나 이젠 말하겠어요 부모님은 사랑을 다 주셨지만 나는 아직도 아쉬워하는데 이렇게 그늘진 나의 마음을 그냥 버려두지 마세요 내 인생은 나의것 내 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부모님이 부모님이 살아오신 그길이 나의 인생은 될 .. 2014. 4. 15.
얼레지(Dog-tooth Violet)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Erythronium japonicum 분포지역: 한국, 일본 서식장소/자생지: 높은 지대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높은 지대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지만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비늘줄기는 바소꼴로 땅속 깊이 들어 있고 위에서 2개의 잎이 나와서 수.. 2014. 4. 15.
To tango tis nefelis-Haris Alexiou "Greeklish" Το χρυσό κουρέλιπου στα μαλλιά της φόραγε η Νεφέληνα ξεχωρίζει απ'όλες μες στ'αμπέλιήρθανε δυό μικροί μικροί αγγέλοικαι της το κλέψανε. Δυό μικροί αγγέλοι που στα ονειρά τους θέλαν την Νεφέλη να την ταΐζουνε ρόδι και μέλι να μη θυμάται να ξεχνάει τι θέλει. Την πλανέψανε. Υάκινθοι και κρίνα της κλέψαν τ'άρωμα και το φοράνε κι οι έρωτες πετώντας σαϊτιές, την περιγελούν. Μα α καλός ο Δι.. 2014. 4. 15.
에고,도솔천아-정태춘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선말 고개 넘어 간다 자갈길에 비틀대며 간다 도두리 벌 뿌리치고 먼데 찾아 나는 간다 정든 고향 다시 또 보랴 기차나 탈거나 걸어나 갈거나 누가 이깟 행차에 흥 난다고 봇짐 든든히 쌌겠는가 시름 짐만 한 보따리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길을 막는 새벽 안개 동구 아래 두고 떠나간다 선말산의 소나무들 나팔소리에 깨기 전에 아리랑 고개만 넘어가자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도랑물에 풀잎처럼 인생행로 홀로 떠돌아 간다 졸린 눈은 부벼 뜨고 지친 걸음 재촉하니 도솔천은 그 어드메냐 기차나 탈거나 걸어나 갈거나 누가 등 떠미는 언덕 너머 소매 끄는 비탈아래 시름짐만 또 한보따리 간다 간다 나는 간다 풍우설운 등에 지고 산천 대로 소로 저자길로 만난 사람 헤어지고 헤진 사람 또 만나고 애~고, 도솔천아.. 2014. 4. 14.
Stranger-Smokie When the night has fallen And the moon is high And you get that far away look in your eyes Oh can't you see you're acting like a stranger When your loving feelings are so hard to find And you can deceive me with your made-up lines Lord knows you sound just like a stranger So just in case you've changed your mind You've got love if you want it and it can't go wrong And just in case you find the t.. 2014. 4. 13.
멀어지는 너-박 현 사랑이 깊어 갈수록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 비어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걸까 바보가 되어 버린 나 오~~ 오~~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오~~ 오~~ 자꾸만 멀어지는 너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보낼 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시간은 너무 무거워 돌아 설 수 없는 나를 이해하지 않는 너 오~~ 오~~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오~~ 오~~ 자꾸만 멀어지는 너 오~~ 오~~ 아픔만 남겨두고 가는 너 오~~ 오~~ 그렇게 멀어지는 너 오~~ 오~~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오~~ 오~~ 자꾸만 멀어지는 너 그렇게 멀어지는 너 그렇게 멀어지는 너 2014. 4. 13.
Natasha Dance-Chris De Burgh Natasha brings me kisses in the moonlight,She kneels above me, silk upon my skin,I reach for her, and I can feel her heartbeat,Beneath her breast so heavy in my hand;The rain is running rivers on my window,And shimmers on the streetlights down below,She's happy when I hold her in the shadows,And whispers of a life I've never known;And will you dance, Natasha dance for me,Because I want to feel t.. 2014. 4. 12.
봄맞이꽃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앵초목 앵초과의 한 ·두해살이풀. 학명: Androsace umbellata 분포지역: 한국, 일본 서식장소/자생지: 들 들에서 흔히 자란다. 뿌리잎은 사방으로 퍼져나가며 잎자루는 길이 1∼2 cm이다. 잎은 거의 반원형(半圓形)이고 길이와 나비가 4∼15mm로 가장자리에 삼각상의 톱니와 .. 2014. 4. 11.
진정 난 몰랐네-김추자. 송창식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2014. 4. 11.
벼룩이자리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석죽과(石竹科)의 한 ·두해살이풀. 학명: Arenaria serpyllifolia 분포지역: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서식장소/자생지: 경작지, 길가 경작지와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밑으로 향한 털이 있으며 밑에서 갈라진 가지는 옆으.. 2014. 4. 10.
해야-마그마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앳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앳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해야 떠라 2014. 4. 10.
한번쯤-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가오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나의 애를 태우나 말 한번 붙여봤으면 손 한번 잡아 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천천히 걸었으면 기다려봐야지 천천히 걸었으면 2014. 4. 10.
Gypsy-Jose Feliciano I'm just a gypsy who gets paid For all the songs that I have played And all the records that I have made I'm part of a caravan I have travelled on the land Making music for my fellow man And every song I played or wrote With a sad or happy note Some are made to make you laugh Some are made to make you cry I don't know the reason why Some are made to make you laugh Some are made to make you cry I.. 201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