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46 목포의눈물-김정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밑에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어찌타 옛상처가 외로워진가못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것을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2014. 5. 4. 비의 나그네-송창식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주룩 주룩 끝 없이 내려라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주룩 주룩 끝 없이 내려라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유툽에서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mhZ9p3_TtQc 2014. 5. 4. 애심-전영록 오늘이 가기 전에 떠나갈 당신이여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가나 내 사랑아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영원히 변치않는 원앙이 되자 2014. 5. 4. 어디쯤 가고있을까-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14. 5. 3. 달맞이 꽃-장사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유툽에서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rnF1Oqe4eQg 2014. 5. 3. Nights In White Satin-Gregorian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Beauty I've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 more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oh oh I love you Gazing at people Some hand in hand Just what I'm going through They can understand Some try to tell me Thoughts they cannot defend Just what you want to be You will.. 2014. 5. 3. I'll never fall in love again-Modern Talking Heaven is for every one, if you're old or if you're young Baby, you can't kiss the past goodbye When I saw her in the night cafe, just near by the Champs-Elysees She looked so sad, she breaks my heart She told me, she will take the car and drive to an unknown star She falls in love with someone else, not me And I know my tears will never dry, when I heard her say just, goodbye I never said she's.. 2014. 5. 2. Mistral Moonlight-Chris Norman The long and dusty road That leads me back to you Is so far gone it seems just like a memory And as I walk along I keep returning to The things we said And letters that you sent me Mistral moonlight Won't you show me which way to go? Can't you see I'm lost, Can't you see I don't know who to turn to? Mistral moonlight Can you show me the lighted road? See what I have done, Now I know I'm never go.. 2014. 5. 2. Acoustic Song-Bruce Dickinson We live and die like all the rest Every summer has it's sunset every year Love and hope put to the test Every grain of comfort holds the seed of fear And I loved you long ago and I love you still But the roads that we have travelled Took us far apart, scattered to the four winds Someday we will find the time to heal And I loved you long ago And the scars that bear my name Are the wounds that nev.. 2014. 5. 1. 얼치기완두(Lentil tare)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Vicia tetrasperma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 및 유럽 서식장소/자생지: 산록 이하의 풀밭 크기: 30∼60cm, 작은잎 나비 2∼4mm 산록 이하의 풀밭에서 자란다. 덩굴성이며 30∼60cm 자란다. 잎은 잎자루가 거의 없고 깃꼴겹잎이며 끝의 작은잎은 덩.. 2014. 4. 26. 벼룩나물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Stellaria alsine var. undulata 분포지역: 동아시아 온대를 중심으로 분포 서식장소/자생지; 논둑, 밭 크기: 높이 15∼25cm 개미바늘이라고도 한다. 논둑이나 밭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5∼25cm로 털이 없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 2014. 4. 26. 꽃받이 꽃받이는 지치과의 한·두해살이풀이다. 나도꽃마리, 꽃바지라고도 부른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 높이는 3~50센티미터에 이른다. 줄기가 많이 갈라지고 비스듬히 땅을 기며 잔털이 빽빽하게 난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방석 모양으로 뭉쳐난다. 줄기잎은 어긋나는데 잎자루가 거의 없.. 2014. 4. 26. 개구리자리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Ranunculus sceleratus 분포지역: 북반구 온대 및 아열대 서식장소/자생지: 낮은 지대의 논과 개울 등지 크기: 높이 30∼60cm 놋동이풀·늪바구지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논과 개울 등지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털이 없고.. 2014. 4. 26. 이슬비-송창식 이슬비가 내리네 내 마음 깊이 내리네 내님 떠나가던 그날처럼 부슬 부슬 부슬 슬픔처럼 흐르네 내마음 가득히 흐르네 두손 뒤에 감춘 눈물처럼 방울 방울 방울 비야 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멍울 씻어 가려므나 밤이새면 햇살 비춰 주려므나 이슬비가 내리네 온세상 가득히 내리네 돌아서며 울던 내마음처럼 주룩 주룩 주룩 비야 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멍울 씻어 가려므나 밤이새면 햇살 비춰 주려므나 이슬비가 내리네 온세상 가득히 내리네 돌아서며 울던 내마음처럼 주룩 주룩 주룩 뚜두두 ~ ~ 2014. 4. 26. The Ace of Sorrow-연주곡 To the Queen of Hearts he's the Ace of Sorrow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Young men are plenty but sweet-hearts fewIf my love leaves me, what shall I do?Had I the store on yonder mountainWith gold and silver, I had for countingI could not think for the heart of theeMy eyes so full, I could not seeMy father left me both house and landAnd servants many at my commandAt my commandment they ne'.. 2014. 4. 23.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