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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는 글

어느 해 봄날

by 캘리 나그네 2026. 3. 6.

 

내 안의 작은 봄꽃들이 

물안개처럼 흩어지는 시간. 

 

뜨겁게 앓았던 어느 해 봄날, 

이루지 못한 아쉬운 순간을 

이젠 붙잡지 않으련다.

 

안개 낀 Central Par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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