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봄이 왔다 by 캘리 나그네 2025. 3. 19. 하루 종일 걸어도 말 걸어 주는 사람 없다. 길이 아닌 곳을 걸으면 눈치라도 줄 듯한데 나는 내 길을 너는 네 길을 간다. 누굴 탓하겠는가 나도 그렇게 살아온 것을.. 세상인심 각박(刻薄) 해도 꽃 피는 봄이 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인한 봄 (0) 2025.03.28 봄날 같은 꿈 (0) 2025.03.24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 (0) 2025.03.17 꽃은 사랑이어라 (0) 2025.03.15 나라가 사는 길 (0) 2025.03.12 관련글 잔인한 봄 봄날 같은 꿈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 꽃은 사랑이어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