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행복한 가을 by 캘리 나그네 2024. 9. 26. 가득한 설렘으로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를 짝사랑할 수 있다면 이 가을이 행복할 것 같다 무심한 지나침 속에서 미소를 띠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 가을이 행복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보낸다 (0) 2024.11.02 소주는 추억이다 (0) 2024.10.01 묻어둔 말 (0) 2024.09.23 후회없이 살자 (0) 2024.09.11 그땐 왜 몰랐을까? (0) 2024.09.07 관련글 가을을 보낸다 소주는 추억이다 묻어둔 말 후회없이 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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