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人生)을 살면서
이별(離別)의 아픔을 겪는 사람이
어찌 그대뿐이겠는가?
단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도
만남과 이별이 있는 것을
이별의 슬픔을 가슴에 담아
아픈 상처(傷處)를 만들지 마라
삶이란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으로 얼룩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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