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영원한 꽃 by 캘리 나그네 2024. 6. 17. 가버린 10년의 시간 속 돌아오지 않을 지난날들 먼 기억(記憶)을 더듬게 하는 빛바랜 몇 장의 사진(寫眞) 사진에 담긴 추억(追憶)은 잊혔던 과거(過去)를 깨우고 한 알의 씨앗으로 싹을 틔어 영원(永遠)한 꽃을 피운다 2014년 7월 1일 태어난 체리가 2개월 2주였던 2014년 9월 15일 오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를 데려왔다 (0) 2024.07.01 Memory-2014 (0) 2024.06.27 친구가 갔다 (0) 2024.05.30 햇볕 속으로 (0) 2024.05.24 아침 이슬 (0) 2024.05.18 관련글 체리를 데려왔다 Memory-2014 친구가 갔다 햇볕 속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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