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버린 10년의 시간 속
돌아오지 않을 지난날들
먼 기억(記憶)을 더듬게 하는
빛바랜 몇 장의 사진(寫眞)
사진에 담긴 추억(追憶)은
잊혔던 과거(過去)를 깨우고
한 알의 씨앗으로 싹을 틔어
영원(永遠)한 꽃을 피운다
가버린 10년의 시간 속
돌아오지 않을 지난날들
먼 기억(記憶)을 더듬게 하는
빛바랜 몇 장의 사진(寫眞)
사진에 담긴 추억(追憶)은
잊혔던 과거(過去)를 깨우고
한 알의 씨앗으로 싹을 틔어
영원(永遠)한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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