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비움의 미학 by 캘리 나그네 2024. 3. 10. 사람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그 무엇을 채워갈 때가 아니라 비워갈 때이다. 사람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건 그 무엇이건 다 비워 놓고 채우지 않을 때이다.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건 그 무엇이나 다 비워 놓고도 마음이 평화로울 때이다. -나승빈- California Poppy (Garin Regional Park, 1320 Garin Ave, Hayward, CA 9454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로운 사람의 삶 (0) 2024.04.14 금잔디 (0) 2024.04.10 無言으로 오는 봄 (0) 2024.02.09 존재와 부재 (0) 2024.01.29 시작한다는 것 (0) 2024.01.14 관련글 지혜로운 사람의 삶 금잔디 無言으로 오는 봄 존재와 부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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