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금잔디 by 캘리 나그네 2024. 4. 10.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深深山川)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金素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나태주 (0) 2024.05.27 지혜로운 사람의 삶 (0) 2024.04.14 비움의 미학 (0) 2024.03.10 無言으로 오는 봄 (0) 2024.02.09 존재와 부재 (0) 2024.01.29 관련글 혼자서-나태주 지혜로운 사람의 삶 비움의 미학 無言으로 오는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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