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사랑의 노래 by 캘리 나그네 2024. 1. 17. 바람결에 들리는 은은하고 아련한 그대 목소리 잠을 깨우는 사랑의 노래에 주섬주섬 바랑을 챙겨 정처 없는 길을 떠난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대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에 어딘지 모를 호젓한 길을 따라 휘적휘적 혼자서 길을 걷는다. 눈내린 고향마을 장독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걸어가자 (0) 2024.01.25 아침 (0) 2024.01.21 후회스러운 것 (0) 2024.01.12 나무젓가락 (0) 2024.01.06 무정한 세월 (0) 2024.01.04 관련글 함께 걸어가자 아침 후회스러운 것 나무젓가락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