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離別)은
마음에 상처(傷處)를 주고
깊은 흔적(痕跡)을 남긴다.
어떤 식의 이별이든
이별은 사람을 외롭게 만들고
고통(苦痛)과 슬픔을 준다.
그래서 더 이상..
누구도 내 곁에서
떠나게 하고 싶지 않은 데..
이별을 또 맞이 하게 된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이다.
죽음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먼저 간 친구를 애도(哀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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