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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는 글

경기도통령에게 어울리는속담

by 캘리 나그네 2020. 7. 23.

1. 한 번 검으면 희기 어렵다.

2.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

3.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4. 제 버릇 개 줄까?

5.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6. 말못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

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8. 길러 준 개 주인 문다.

9.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10. 미꾸라지 용 됐다.

 

1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12. 빈 수레가 요란하다.

13. 빛 좋은 개살구.

14.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15.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1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7.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18.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19. 엿장수 마음대로?

20.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21. 잘 되면 제 탓, 안 되면 조상 탓.

22.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23.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2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25.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Coyote Hills Reg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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