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글 그가 그립다 by 캘리 나그네 2025. 5. 16. 오월이 되면 보고 싶은 사람 인연은 구름처럼 흩어졌지만 지금껏 가슴에 각인되어 있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노무현 이젠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얼굴 오월에 떠난 님 오월이 찾아오면 하얀 나비가 되어 내게 날아와 그리움에 우는 나를 달래주시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끄적이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씻나락 까먹는 소리 (0) 2025.05.23 불러보는 이름 (0) 2025.05.07 노란 민들레 (0) 2025.05.05 4월의 끝자락에서 (0) 2025.04.30 먼저 다가와 (0) 2025.04.28 관련글 씻나락 까먹는 소리 불러보는 이름 노란 민들레 4월의 끝자락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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