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두 발로 걸어서 산을 오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다니고..
겨울 추위에 움츠러 있다
봄의 햇살에 피는 꽃처럼
작고 소박한 꿈을 갖고 사는 것
살아있음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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