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님과 벗 by 캘리 나그네 2023. 6. 13. 벗은 설움에서 반갑고 님은 사랑에서 좋아라 딸기 꽃 피어서 향기(香氣)로운 때를 고초(苦草)의 붉은 열매 익어가는 밤을 그대여 부르라 나는 마시리 - 金素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나의 무채색 (0) 2023.07.14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원태연 (0) 2023.06.30 봄 석별(惜別) (0) 2023.06.01 길 (0) 2023.05.29 단순한 것이 좋다 (0) 2023.05.25 관련글 찰나의 무채색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원태연 봄 석별(惜別)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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