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다 잊고 사는데도 by 캘리 나그네 2023. 5. 10.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히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 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 원태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길 (0) 2023.05.19 나이 (0) 2023.05.13 파도 (0) 2023.05.05 살아갈 이유 (0) 2023.05.02 가는 길-金素月 (0) 2023.04.26 관련글 들길 나이 파도 살아갈 이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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