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유행을
남달리 따르고 좋아하는 사람은
빨리 시든다.
세상의 유행을 좇다 보면
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중심을 지니고 사는 삶은
항상 새롭다.
그것은 영원한 것이고
중심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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