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 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나의 두 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가래미 손을 불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유툽에서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Mp4MmmR3R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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