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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Viola orientalis 분포지역: 한국(전지역)·일본·중국·헤이룽강 서식장소/자생지: 산의 풀밭 크기: 높이 10∼20cm 산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10∼20cm이다. 땅속줄기는 곧게 서고 빽빽이 난다. 잎을 제외하고는 털이 거의 없거나 잔 털.. 2015. 3. 28.
Mamy Blue-Dalida Oh Mamy, Mamy Dove sei Mamy Oh Mamy, Mamy, Mamy blue Oh Mamy blue Inestre chiuse sulla via ha spento gli occhi casa mia E da che parte andrò non so Più A sedici anni ero già Ferita dalla realtà E mi sentivo sempre più Giù Oh Mamy Oh Mamy, Mamy Dove sei Mamy Oh Mamy, Mamy, Mamy blue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Trovavo sempre in braccio a te Risposta a tutti i miei perché Ma adesso non rispon.. 2015. 3. 15.
사랑했어요-김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마음이 아프다는 걸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2015. 3. 10.
세월호 7시간 이제는 밝혀라 고개를 숙인 채 뜨개질에 열중하고 있는 마눌님의 뒷모습이 무척 생경스럽다. 밥먹는 시간, 운동을 하러 Fitness에 가는 시간을 제외하곤 식탁의 의자에서 일어날 줄 모른 채 뜨개질 삼매경에 빠져있다. 완성해 낸 작품을 보니 예쁘긴 한데 어디에 사용하는 것인지 용도가 궁금하다. "이걸 어따가 쓸려고 안하던 뜨개질을 하고 있는거야?" "설겆이 할 때 쓰는 수세미. 세월호 유가족을 북가주에 초청하는데 기금이 부족하대" "그럼, 이 수세미를 뜨개질 해서 비용에 충당한다는 거야?" "내가 이걸 떠주면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의 모임(북가주 세사모)'에서 기금조성을 위한 Yard Sale을 할때 한개에 2불 내지 3불씩 받고 판매해서 보탤거래" "고뤠? 이걸 몇개를 떠서 기부할건데?" "100개를 목표로 하고있.. 2015. 3. 2.
San Francisco-Scott MacKenzie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You're gonna meet some gentle people there For those who come to San Francisco Summertime will be a love-in there In the streets of San Francisco Gentle people with flowers in their hair All across the nation such a strange vibration People in motion There's a whole generation with a new e.. 2015. 2. 21.
진정 난 몰랐네-임희숙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2015. 2. 17.
개쑥갓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학명: Senecio vulgaris 원산지: 유럽 분포지역: 한국(전지역) 서식장소/자생지: 산과 들 크기: 높이 10∼40cm 들쑥갓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10∼40cm이다. 줄기는 붉은 자줏빛을 띠고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눕는다. .. 2015. 1. 18.
Dust in the wind-Sasha & Shawna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Dust in the wind, all they are is dust in the wind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Now,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It slips away, and.. 2015. 1. 11.
Kiss And Say Goodbye-The Manhattans This has got to be the saddest day of my lifeI called you here today for a bit of bad newsI won't be able to see you anymoreBecause of my obligations, and the ties that you haveWe've been meeting here everydayAnd since this is our last day togetherI wanna hold you just one more timeWhen you turn and walk away, don't look backI wanna remember you just like this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I had.. 2015. 1. 8.
Question of Colour-Rappers Against Racism I can feel it’s a question of colours,I can feel it’s that thing of black and whiteOnce I had a dream just like Martin Luther KingThe world would come together and uniteRap1:When you rap about black and white,Are you as confused as the darkness in your heart,Spot before the fuse at nights and you loose, booseBy your head, confused souls in case, and this flash ain’t safeAre you bouned to fall, o.. 2015. 1. 7.
Gone the Rainbow-Peter,Paul&Mary Shule, shule, shule-a-roo, Shule-a-rak-shak, shule-a-ba-ba-coo. When I saw my Sally Babby Beal, Come bibble in the boo shy Lorey.(2) Here I sit on Buttermilk Hill Who could blame me, cry my fill Every tear would turn a mill, Johnny's gone for a soldier Shule, shule, shule-a-roo, Shule-a-rak-shak, shule-a-ba-ba-coo. When I saw my Sally Babby Beal, Come bibble in the boo shy Lorey. I sold my flax,.. 2015. 1. 5.
2015년 1월 1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초리 염포 일출 2015. 1. 2.
송인 (送人)드라마"허준"OST-조수미 가지 못하네 돌아갈데가 없어살아 헤질 이 몸은 가없이 떠도네살아서 우네 갈곳을 잃었구려죽어도 못맺을 이몸은 천공을 헤매리가없는 저 세월은 몸도 한도 없구나천년을 울어봐도 가는 해만 덧없어라가지못하네 갈곳을 잃었구려죽어도 못맺을 이몸은 천공을 헤매리살아서 슬퍼라 2015. 1. 1.
썸머 와인(Summer Wine)-뚜아에무아 방울소리 울리는 마차를 타고 콧노래 부르며 님 찾아갔네 하늘엔 흰구름 둥실 떠가고 풀벌레 다정히 우짖는 소리 우~우 서머와인 따스한 웃음 지며 반겨줄 그녀 그리운 고향땅이 저기 보이네 달콤한 포도주를 따라주겠지 입술에 감도는 향기로운 맛 음~음 썸머와인 눈부신 태양은 옛과 같지만 그리운 그녀는 간 곳이 없네 처량하게 주머니는 텅텅 비었고 잊을 길 없어라 달콤한 숲 음~음 썸머와인 석양을 등에 지고 돌아가는 길 쓸쓸한 이내 마음 그 누가 아랴 가슴에 스며드는 갈바람 소리 산새도 목메어 우짖는 마음 음~음 썸머와인 썸머와인 음~ 썸머와인 썸머와인 음~ 썸머와인 스마트폰에서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wcl 썸머 와인(Summer Wine)-뚜아에무아 2015. 1. 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 소리를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2014.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