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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문 곳

땡볕속의 Coyote Hills Regional Park

by 캘리 나그네 2017. 7. 2.

 

 물 몇병 배낭에 넣고 Cherry와 함께 Coyote Hills를 간다. 뒤돌아 보지않고 앞장서 걸어가는 체리의 꽁무니를 따라 땡볕속을 걷는다. 


San Francisco Bay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볼을 간지럽히는데 내려쬐는 햇볕은 이마에 땀방울을 맺게하고 푸름을 누렇게 색칠하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같은 듯 다른 길  ↑ ↓



바닷물이 말라 하얗게 소금으로 변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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