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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문 곳

메마른 산을 오르며

by 캘리 나그네 2018. 8. 4.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0년 되는 날, 

나는 땡볕속을 걸어 메마른 미션픽을 오르며 아버지께 저질렀던 불효를 참회하고 용서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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