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한 점에
꽃잎 수십 점
꽃잎 한 점에
시름 수십 점 흩어지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했어도
꽃으로 지고 싶은 봄날에는
왜 사냐 건 웃지요
왜 웃냐 건 또 웃지요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멀고 먼 길-김초혜 (0) | 2024.06.22 |
|---|---|
| 우리의 생애가 발각되지 않기를-허연 (0) | 2024.06.20 |
| 6월의 달력-목필균 (0) | 2024.06.07 |
| 혼자서-나태주 (0) | 2024.05.27 |
| 지혜로운 사람의 삶 (0) | 2024.04.14 |

바람 한 점에
꽃잎 수십 점
꽃잎 한 점에
시름 수십 점 흩어지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했어도
꽃으로 지고 싶은 봄날에는
왜 사냐 건 웃지요
왜 웃냐 건 또 웃지요

| 멀고 먼 길-김초혜 (0) | 2024.06.22 |
|---|---|
| 우리의 생애가 발각되지 않기를-허연 (0) | 2024.06.20 |
| 6월의 달력-목필균 (0) | 2024.06.07 |
| 혼자서-나태주 (0) | 2024.05.27 |
| 지혜로운 사람의 삶 (0) | 2024.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