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가을의 시 by 캘리 나그네 2023. 9. 28.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 김초혜 - 2023년 9월 25일 미션픽 아침 2023년 9월 25일 미션픽 아침 2023년 9월 25일 미션픽 아침 2023년 9월 25일 미션픽 아침 2023년 9월 25일 미션픽 아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0) 2023.10.13 가을 들녘에 서서 (0) 2023.10.04 그대에게 가는 길 (0) 2023.09.21 혼자의 팬데믹 (0) 2023.09.14 바람 (0) 2023.09.12 관련글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가을 들녘에 서서 그대에게 가는 길 혼자의 팬데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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