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가는 길-金素月 by 캘리 나그네 2023. 4. 26.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한番······ 저 山에도 가마귀, 들에 가마귀, 西山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江물, 뒷江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쟈고 흘너도 년다라 흐릅듸다려.. -金素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길을 묻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0) 2023.05.05 살아갈 이유 (0) 2023.05.02 그땐 왜 몰랐을까 (0) 2023.04.22 아픈 말 (0) 2023.04.13 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 (0) 2023.04.12 관련글 파도 살아갈 이유 그땐 왜 몰랐을까 아픈 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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