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장인 칠순잔치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소한 일로 차 안에서 말다툼을 했다.
서로 말도 않고 분위기 썰렁하게 집으로 가는데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보였다.
아내가 빈정대며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친척이네?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그래? "
아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편이 창문을 내리더니
개에게 소리쳤다
.
.
.
.
.
"어~이! 처남!! 어디가는 거야?"
<펌 글>
유투브에서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uMTIOIGMh0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