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1 적막한 도시 도시가 죽어버렸다. 출근 시간임에도 차들은 간간히 다니고 사람들의 얼굴은 마스크에 덮여있다.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알 수 없는데 지구의 경찰 노릇을 하는 세계 최강대국 대통령이란 작자는 품위 없이 헛소리를 지껄이며 인종갈등을 부추키고 있다. 미국에 살면서 6명의 대통령을 겪어봤다. 레이건 대통령, 아버지 부시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아들 조지 부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트럼프. 이들중 트럼프처럼 품위없고, 천박하고, 경박스런 대통령은 본 적이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권을 잡은 것이 아니고 이권을 잡은 듯 하다. 군인을 출동시켜 시위하는 군중에게 총을 발사하겠다는 것은 무식한 살인마 전두환의 무대뽀를 닮았고, 돈을 밝히는 것은 명박이와 비슷하다. 그리고 생각 없이 주둥이에서 .. 202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