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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천년의 사랑-마야

by 캘리 나그네 2011. 12. 20.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넌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널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너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너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너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사랑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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