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천지만물(天地萬物)을 창조(創造)하신 신(神)에게 원망을 한다.
신(神)이여!
왜 저에게 가시를 주셔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신(神)이 대답한다.
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다.
가시나무였던 너에게 꽃을 준 것이다.
우리 주변엔 같은 환경의 삶을 살면서도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시같은 인생에 꽃을 줘서 고맙다며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행복(幸福)으로 여긴다.
하지만 불평(不平)과 불만(不滿)이 가득한 사람은
모든 것을 불행(不幸)으로 생각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사람을 다가오게 하지만
불평과 불만은 사람을 떠나게 만든다.
이미지출처/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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