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無等)한 세상1 무등(無等)의 햇살 삶엔 等이 있고 等으로 인해 삶을 등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찌하랴 등을 지더라도 살아야 하는 것을 ▲ 무등산의 아침 햇살. 자연은 고요하지만 순간마다 변화무쌍하다. 사람이 어찌 감히 범접하랴. 유등(有等)한 세상이지만 무등(無等)한 세상을 꿈꾸며 오늘을 시작한다 무등의 햇살은 처.. 201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