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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고목-윤시내

by 캘리 나그네 2016. 5. 13.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굽이 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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