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느꼈지만
네가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머무르게 할 순 없었다.
- 엄지용 -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에게 가는 길 (0) | 2023.09.21 |
---|---|
혼자의 팬데믹 (0) | 2023.09.14 |
바닥에 대하여-정호승 (0) | 2023.09.06 |
강은 가르지 않고, 막지 않는다 - 신경림 (0) | 2023.09.03 |
세상살이 (0) | 2023.08.29 |
너는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느꼈지만
네가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머무르게 할 순 없었다.
- 엄지용 -
그대에게 가는 길 (0) | 2023.09.21 |
---|---|
혼자의 팬데믹 (0) | 2023.09.14 |
바닥에 대하여-정호승 (0) | 2023.09.06 |
강은 가르지 않고, 막지 않는다 - 신경림 (0) | 2023.09.03 |
세상살이 (0) | 2023.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