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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진

왜우산풀

by 캘리 나그네 2020. 9. 19.

왜우산풀

 

왜우산풀

 

왜우산풀·누리대·개우산풀·왜우산나물이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원줄기 윗부분에서 굵고 짧은 가지가 나오며 뿌리가 굵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넓은 달걀 모양 삼각형이며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으로서 2회 깃꼴로 갈라진다. 길이는 20∼40cm이다. 맥 위와 가장자리에는 잔 돌기가 있으며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흰색이며 원줄기 끝이나 가지 끝의 복산형꽃차례[複揀形花序]에 달리는데, 원줄기 끝의 꽃이삭이 가장 크다. 총포와 작은총포는 여러 개이고 잎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희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분열과로 달걀 모양이다.

 

뿌리와 어린 잎은 독성이 있으나 연한 잎자루는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서 먹는다. 한국(전지역)·일본·사할린섬·캄차카반도·시베리아에 분포한다.

 

분포지역: 한국(전지역)·일본·사할린섬·캄차카반도·시베리아

서식장소/자생지: 깊은 산의 양지

 

크기: 높이 50∼100cm

학명: Pleurospermum camtschaticum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출처:두산백과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73253

 

꽃말:?

왜우산풀

 

왜우산풀

 

왜우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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