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Ranunculus cantoniensis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왜젓가락풀과 비슷하나 밑 부분에 털이 있다. 높이는 30~80cm이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줄기잎의 잎자루는 짧으나 뿌리잎의 잎자루는 길다.
5~6월에 꽃잎이 다섯 장인 노란 꽃이 핀다. 둥근 열매가 15~25개쯤 달린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꽃말: 천진난만
학명:
Ranunculus cantoniensis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왜젓가락풀과 비슷하나 밑 부분에 털이 있다. 높이는 30~80cm이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줄기잎의 잎자루는 짧으나 뿌리잎의 잎자루는 길다.
5~6월에 꽃잎이 다섯 장인 노란 꽃이 핀다. 둥근 열매가 15~25개쯤 달린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꽃말: 천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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